엔씨소프트 면접 후기 (2020 Summer Intern 서비스 UX 기획)
첫 글이다. 그리고 난 합격 목걸이를 받지 못했다. 최근 포스트 코로나 이후로 취업이 정말 힘들다고 한다. 벌써 반년이 지난 취준 생활을 돌이켜보며 코로나 때문에 라며 자위질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기업은 여전히 인재를 채용하고 난 아직은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. 취업이 간절하고 대기업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 생각되며 엔씨소프트 면접을 준비했던 날의 회고, 나 또한 엔씨소프트의 면접방식, 분위기를 참고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서치를 하고, 현직자 인터뷰까지 시도했다. 이 글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이불 킥을 찰 첫 글의 서두를 장식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. 2020년 엔씨소프트 써머 인턴 채용 절차 서류 접수 : 2020년 5월 8일 ~ 2020년 5월 21일..
2020.07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