왓챠는 틀리지 않았다. 다를 뿐 (Ft. 넷플릭스) - 2부
왓챠는 틀리지 않았다. 다를 뿐 (Ft. 넷플릭스) - 1부집콕 생활이 일상화된 요즘,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? 코로나 상황이 장기전으로 지속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했던 사람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이 온라인으로 집중되었습니다. 그��baconux.tistory.com본 글은 왓챠는 틀리지 않았다. 다를 뿐 (Ft. 넷플릭스) - 1부와 이어집니다. 04. 평가하기영화를 시청하고 나면 자연스레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에 대한 '평가하기'를 진행합니다. 평가하기 기능도 넷플릭스와 왓챠의 꽤나 큰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. 넷플릭스의 경우 '좋아요와 나빠요', 왓챠의 경우 0부터 5점까지 0.5 간격으로 평가를 하여 총 9단계의 평가가 가능합니다. 0점으로 평가할 경우 평가 데이터로 남지 않아 사..
2020.09.08